건강한 하루

오늘은 소하 뇌전증 즉 간질 증상과 원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뇌전증은 소히 말하면 너무 뇌가 과흥분 상태애 돌입되는 경우를 말하게 되며 이러한 증상은 일상에 나타나는 빈도수에 따라 일반 생활이 가능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소아 뇌전증, 간질 증상 원인

소아 뇌전증 증상

 

뇌전증에 종류는 많게는 30가지 된다.

뇌전증에 종류는 이렇게 다양하게 나뉘게 되며 대부분의 뇌전증은 크게 치료를 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5가지 많게는 10가지 뇌전증은 치료를 제때 하지 않게 되면 아이들이 일부 정신지체로 발전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 후 꾸준한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뇌전증 즉 간질에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며 이로 인해 몸이 뻣뻣 해지는 증상들이 있거나 주기적으로 몸을 파르르 떠는 증상들로 나타나게 되며 그 외로는 뇌전증 즉 간질과 전혀 연관 성이 없을 법한 증상들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뇌전증 의심 증상 :

  • 웃을 상황이 아닌대도 갑자기 아이가 자지러 지게 웃는다.
  • 갑자기 배를 쥐어 잡고 복통을 호소한다.
  • 머리에 통증으로 인해 머리를 잡거나 두통 증상을 호소한다.
  • 갑자기 구토, 헛구역질 등을 자주 한다.
  • 청색증 : 입과 손톱 귀등 얼굴 주변에 푸른색을 뛰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크게 3가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외 연관되지 않는 행동과 혹은 통증 호소들이 뇌전증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을 유심히 관 잘하고 반복되는지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불응성 또는 난치성 뇌전증

뇌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뇌파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물 등을 활용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되고 위에 있는 대표적인 간질 증상인 의식을 잃는다던지 갑자기 경련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 호전이 되고 사라지는지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며 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다면 약물에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약물 불응성 또는 난치성 뇌전증으로 분류되어 정밀검사를 통해 뇌에 간질 발생되는 부위를 잘라내는 뇌전증 수술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간질환을 식이요법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앞서 이야기해드린 것처럼 간질환에 종류는 크게 30가지가 된다. 여기서 대부분에 간질환은 식이요법만 잘한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며 식이요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톤 식이요법 :

  •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며 다른 영양소 지방 및 식이섬유 등을 섭취하는 방법

 

앳킨스 식이요법 :

  • 우선 앳킨스 식이요법이 만들어진 이유는 케톤 식이요법이 하는 과정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만들어졌으며 케톤 식이요법을 하기 전에 앳킨스 식이요법을 함으로 케톤 식이요법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으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음식은 주로 섭취하는 방법이며 섭취 음식은 아래와 같다.

 

앳킨스 식이요법 섭취 음식 포화지방 :

  • 육류
  • 소시지
  • 달걀
  • 치즈
  • 우유
  • 버터
  • 초콜릿

 

콜레스테롤 음식 :

  • 견과류(땅콩, 호두, 아몬드)
  • 콩류
  • 올리브, 오일
  • 케놀라 오일
  • 당근
  • 아보카도

 

이렇게 탄수화물을 제외한 음식들을 섭취 함으로 간질환 증상을 호전 및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볍게 포만감 정도만 있을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음식 등이 많기 때문에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이 음식 등으로 다양한 레시피 등으로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전증이 나타나는 나이 떼는

20세 이전에 대부분 나타나게 되며 그중 60%70% 는 3세 이전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뇌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 뇌에 전기 신호를 받을 때 문제로 생기게 되며 대체적으로 뇌가 성장하면서 회복이 되지만 일부분에 아이들은 늦게 까지도 간질환에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 행동 하나하나 주의 깊게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며 3세 이후 아이들에게 이름을 불렀을 때 멍하니 있거나 사물이 떨어지거나 큰소리를 내며 떨어질 때 멍한 증상이 여러 번 반복된다면 소아 뇌전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소아 뇌전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선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바닥에 눕히고 발닥 및 경련 등이 멈출 때까지 주변에 큰 위험이 될만한 물건들을 치워줍니다. 이때 아이에 호흡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인공호흡 및 강제로 떨리는 팔과 다리를 강하제 잡지 않도록 하며 큰 물건과 지형에 부딪치지 않도록 해줍니다. 또 이때 침이 기도를 막거나 기도 않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 침이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 간질 원인

오늘은 이렇게 소아 뇌전증 및 간질 증상과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소아 뇌전증에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등에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만큼 아이들이 아침에 놀고 저녁에 수면을 잘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 수면 유도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맺음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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