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하루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신장에 좋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장이 하는 역할은 혈액 속에 노폐물들을 걸러주는 역할로 물에 녹는 미네랄 혹은 질소산화물 등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습관이 나빠지게 되면 혈중에 노폐물과 찌꺼기들이 많아지게 되고 신장에 과부하로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오거나 거품(단백뇨)등이 많이 나타나게 되어 이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육류를 섭취하거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을 최소화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외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신장에 고장 날 확률이 더룩 높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혈관에 압력이 높아 짐으로 혈관 덩어리인 신장에 혈관이 압력이 가해져 신장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또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도 신장이 망가질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 혈액에 점성이 당뇨병이 없는 분들보다 점성이 있어 신장에서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게 되고 신장에 무리가가 신장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은 과도한 육류, 나트륨 섭취 및 과도한 탄수화물 등에 섭취로 췌장에 기능이 약해지면서 인슐린 분비 조절이 잘되지 않게 되며 포도당 세포 또한 몸속 이동속도가 느려져 당뇨병 걸리게 된다.

 

신장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 음식 섭취

우리가 먹고 있는 영양제 및 건강식품 대부분은 이뇨작용을 유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신장이 건강 한 분들이 이뇨작용을 잘하게 되면 몸속 노폐물과 찌꺼기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신장이 많아 망가진 분들에게서는 이런 과도한 이뇨작용이 신장에 무리를 일으켜 오히려 신장을 망가 뜨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야 합니다. 또 신장이 이미 많이 망가져 칼륨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되는 수준까지 간다면 칼륨에 섭취를 제한해야 될뿐더러 물도 많이 먹게 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없기 때문에 수분 섭취도 제한되어 삶에 질도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신장병이 무서운 이유는 물을 원하는 데로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 전

본인이 만약 신장에 문재로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면 병원에서 권유하는 야채, 과일, 탄수화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그 외 신장에 좋은 음식들은 아직 신장에 건강한 분들을 위함이기 때문에 이점을 꼭 유의해야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효능 :

아스파라거스는 오래전부터 비뇨기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사용될 만큼 우리 혈액을 맑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혈액이 맑아진다는 것은 신장이 걸러내는 것을 부담을 줄이는데 큰 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된 "글리코시드" "사포닌" 성분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몸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항류머티즘" 성분이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며 신장에 결석 등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알리신 효능 :

대표적으로 알리신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마늘이다. 알리신은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 곳곳에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금속으로 인한 신장에 손상을 줄여주는 역할도 같이 하게 되며 신장질환에 원인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질환 등을 예방하고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기 된다.

알리신은 마늘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양파" "파"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물 효능 :

우리 몸에 대부분은 수분인 만큼 수분을 잘 섭취해주어야 신장에서 노폐물 및 찌꺼기 등을 잘 걸러 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갈증이 나타날 때는 수분을 먹는 것이 아까워 커피, 탄산음료, 주스 등을 섭취해 수분 공급을 하게 된다. 이때 우리 몸에 과도하게 당이 섭취 게 되고 이러한 생활 패턴이 1개월 3개월 6개월 이상 지속 되게 되면 혈중에 혈당이 높아져 신장 질환에 원인이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 성인 남녀 기준 섭취 권장량 :

  • 남자 1.8L~2.6L
  • 여자 1.6L~2.1L

 

성인 평균 200ml 잔 기준 적게는 5잔 많게는 10장 정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수분 섭취 후 소변 양이 많고 소변 색이 맑게 나오는 경우 수분에 양을 줄여 소변에 색이 살짝 노란색을 뛸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에 양이

작은 분들은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을 수박과 참외 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칼륨은 우리 몸에 적절하게 들어오면 나트륨 등을 줄여주는 역할도 하지만 신장이 이미 약해진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이뇨작용이 과도하게 촉진되어 소변보는 횟수가 과도하게 증가되고 소변을 본다고 해도 소변에 양이 극히 적기 때문입니다. 또 잠잘 때 소변이 마려운 증상인 "야뇨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변 정상적인 횟수 :

  • 남자 아침 5회~7회
  • 여자 아침 4회~6회
  • 잠잘 때 0회~1회

 

만약 소변에 횟수가 이이상 되거나 했을 때는 신장에 이미 무리가 가고 있다는 신호 일 수 있으니 이뇨 작용이 될 만큼 음식들을 최대한 줄이고 복용하는 약들이 이뇨작용 등이 촉진될만한 것이 있거나 잘 모른다면 당분간 줄이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 나빠지는 원인

오늘은 이렇게 신장에 좋은 음식과 신장이 나빠지는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신장에 나빠지는 원인은 정말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 마 분명한 건 당뇨병과 고혈압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고 신장 질환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신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맺음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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