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하루

고지혈증이 생기는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지방질 혹은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때 또는 섭취된 에너지 원들이 사용되지 못하고 몸속에 축적될 때 이렇게 사람마다 다양한 원인으로 시작되어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막히게 되어 여러 가지 병들이 생기게 된다. 그럼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고지혈증 원인 및 증상 : 수치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이 잘 생기는 사람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다양하게 사용된다. 그중 비타민 D를 만다는 것과 여자에게는 난소 남자에게는 고환등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만들고 간으로 돌아와 담즙으로 최종 배출 되게 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가공된 음식을 많이 먹음으로 인해 식품 첨가물 혹은 화합물등을 나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면 간에 부담이 되어 콜레스테롤이 담즙으로 잘 배출되지 않게 되어 고지혈증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술을 자주 많이 먹는 사람도 알코올 및 독소 해독에 과부하로 인해 간이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콜레스테롤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 혈관에 쌓여 최종적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및 심근경색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 외

  • 유전적인 이유
  • 체질적인 이유
  • 노화가 되면서 콜레스테롤 구성 성분 변화 생길 때
  • 잘못된 생활 습관

 

갑상선 및 고지혈증

우리 몸에 면역계를 담당하는 갑상선에 기능이 저하 되게 되면 간기능도 같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우리가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정상적으로 담즙으로 배출되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 고지혈증에 발병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 그럼 왜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걸까? 우리 목 주변에 있는 갑상선은 호르몬에 영향을 크게 받는대 그렇기 때문에 호르몬에 균형이 깨지는 시기인 30대~50대 남성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게 되며 특히 여성들에게는 갱년기가 시기가 시작되면서 우울감 무기력 감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만큼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원이 활용이 잘되지 않게 되고 몸에 축정 되어 점점 살이 찌게 되고 갑상선 기능과 간기능에 저하로 고지혈증이 쉽게 찾아오게 된다.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그렇지 않아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세포막이 구성 및 호르몬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그런데 만약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바이러스 병균에 취약하게 되고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될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역할

  • 세포를 지키는 막을 형성 하는 데 사용
  • 세포를 재상 및 치유
  • 호르몬을 만드는대 사용
  • 중성 지방에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섭취하지 않는 것보다 적당량 성인 기준 1일 250mg~300mg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 및 이상지질혈증 증상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고지혈증도 증상이 쉽게 증상을 느끼기 쉽게 않다. 또한 증상이 매우 악화되었을 때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혈관과 장기가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고지혈증은 뇌경색과 심근경색처럼 혈관 속에 피떡(혈전)이 혈관에 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피떡(혈전)이 떨어지면서 좁은 혈관이 많은 머리 쪽과 심장에 막히게 되면 그것이 바로 뇌경색과 심근경생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가 먹는 것만큼 움직이는지 혹은 복부지방이 있는지에 따라 몸에 운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외적으로 나타나는 복부비만보다 마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지혈증 총 콜레스테롤 수치 의미

우리가 고지혈증 검사를 했을 때 나타나는 수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자세한 수치 계산은 아래와 같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 (mg/dl) Cholesterol Quantita

  • 1~200 수치는 정상 수치
  • 200~230 경계해야 될 수치
  • 230 이상일 경우 위험 수치

 

 

LDL 콜레스테롤 (mg/dl)

  • 1~100 적정수치 적정 수치
  • 100~130 평균 정상 수치
  • 130~150 경계해야 될 수치
  • 150 이상일 경우 위험 수치

 

 

HDL 콜레스테롤 (mg/dl)

  • 60 이상 정적 상태
  • 40 미만인 경우 낮음

HDL 콜레스테롤은 다른 콜레스테롤과 다르게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  그 이유는 HDL 콜레스테롤은 몸속에 사용되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수송책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만약 수치가 낮게 되면 혈중에 콜레스테롤이 간으로 이동 적게 되고 혈중에 돌아다녀 피떡 즉 혈전을 만들게 되어 혈관을 막는 뇌경색 심근경색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성지방 수치 (mg/dl) 트리그리세라이드

  • 1~150 평균 평상 수치
  • 150~200 경계 수치
  • 200 이상일 경우 위험 수치

만약 당뇨병 검사표에 LDL 수치가 적혀 있지 않다면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있으며 아래와 같이 계산하시면 됩니다.

 

LDL 콜레스테롤 검사표에 없을 때 계산하는 방법

  • 총 콜레스테롤 빼기- HDL 콜레스테롤 빼기- 중성지방 5 나누기 = 정답

총 콜레스테롤 검사표에 없을 때 계산 하는 방법

  • LDL 콜레스테롤 더하기+ LDL 콜레스테롤 더하기+ 중성지방 5 나누기 = 정답

 

고지혈증 수치 및 증상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고지혈증은 당뇨병 및 고혈압처럼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각종 합병증 까지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조금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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