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손실을 부르는 최악의 운동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있어 우리가 운동을 중요하나는 것은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어떠한 운동이라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도움이 되지만 운동도 과유불급인지라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우리 몸을 상하기도 하는대요 특히 노화로 근육이 줄어드는 30세~40세대 이후부터는 근육을 눌리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있던 근육마저 오히려 빠져나가고 있다면 이건 정말 안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운동할 때 근육을 줄어들게 하는 최악의 운동습관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리한 운동 습관(오버트레이닝)
근손실을 부르는 최악의 운동습관은 3가지 중 첫 번째는 바로 오버트레이닝이며, 말 그대로 과한 운동을 뜻하는데요, 오버트레이닝은 실제로 많이는 과하게 운동을 하곤 하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그렇게 운동을 해야 운동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종아리나 몸 전체에 근육통을 유발해야 운동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엔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많이들 하고 계신대요, 생각보다 걷기 오버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젊은 분들은 장시간 오래 걷기 운동을 1만보~3만보 정도 하셔도 큰 무리가 없지만 나이가 조금 있으신 50~60대 이신분들은 걷기 운동을 좋다고 하루에 2만 보 혹은 3만보씩 매일 걷기 운동을 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서 없던 부작용은 등과 허리가 구부정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2만보에서 3만보를 걷기 오버트레이닝을 하기보다 1만보를 걷기 운동으로 하되 근력운동을 변행 하므로 근육도 같이 키워 가시는 게 우리 몸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아침을 거르고 공복에 칼로리 섭취 없이 오버트레이닝을 하게 될 시 우리 몸에 있는 근육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유는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지방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과정에서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성분을 빼내 와서 포도당으로 바꿔서 쓰이기 때문에 여기서 바로 근손실이 일어나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운동을 하는 게 아닌 계획적으로 규칙 적으로 하는 게 가장 올바른 운동법이며,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유산소 운동을 2시간 할 거 1시간으로 줄이고 나머지 1시간은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우리 몸이 전체적으로 근력도 붙고 지방도 태움으로 인해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부족한 영양섭취
두 번째는 부족한 영양섭취입니다. 운동을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양섭취가 부족하게 된 상태에서 운동을 할 때 소모되는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반대로 우리 몸에 있는 근육을 녹여서라도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반대로 영양 섭취가 되면 우리 몸에 근육을 태워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고 섭취된 영양소를 에너지원천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영양섭취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운동 전 식사를 거르고 바나나 몇 개 드시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는데요, 이러한 분들도 부족한 영양섭취로 기존에 있던 근육마저 근손실이 될 수도 있으며 이런 분들은 운동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보다 운동 전 부족했던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건강한 근육을 만들고 예쁜 몸을 만드는데 더욱 효과 적입니다.
또한 단백질 섭취할 때 기준은 몸무게 1kg당 1g 즉 내 몸이 50kg이면 50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단백질 중에서도 류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있으며, 류신은 근육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인데요, 류신은 특히 콩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콩을 삶고 발효하는 과정에서 28배까지 류신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효콩을 따로 조리해서 드시거나 낫토 같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콩을 드시면 근육을 만드는대 큰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수면시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밖에서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 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수면시간이 과연 근육생성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에 대한 실험을 2010년도에 진행한 적 있는데요, 참여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2주 동안 저칼로리 식사를 하고 동일하게 별다른 운동이나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같은 조건하에서 첫 번째 그룹은 저녁에 8시간 30분을 자게 하고 두 번째 그룹은 5시간 30분을 자게 한 후 2주 동안의 결과를 비교해보니 숙면을 취한 첫 번째 그룹에서 2주 동안 1.4kg의 체지방 감소와 1.5kg의 근육량의 감소가 있었으며, 수면이 짧았던 두 번째 그룹은 0.6kg의 체지방 감소와 2.4kg의 근육량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수면이 부족한 경우 대사량이 떨어짐으로 인해 지방을 덜 태우고 근육 합성이 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잠을 줄여가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라고 참고하시면 건강한 근육과 다이어트 효과에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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