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고지혈증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되면 어떠한 합병증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의 합병증
콜레스테롤혈증과 고지혈증 이상지질 혈증은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증상을 뜻하는데요, 혈액 중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거나 좋은 콜레스테롤의 이상 감소를 중성지방이 상승되는 경우 일컫는 말입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 혈관에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 인해 각각 신체 부위에 염증 세포와 함께 지질복합체가 달라붙게 되며 또 그 위에 현전이 발생하면서 반복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자연적으로 혈관이 좁아지게 되며, 좁아진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심장 현관이나 뇌혈관 질환을 발현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손 저림 발 저림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완치의 기준
고지혈증은 완치는 아직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으며,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혈관 상태가 좋아져 약을 끊는 경우 이것을 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고지혈증의 약을 복용하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약을 끊는 기준을 찾기가 어려우며 이것 때문에 고지혈증의 완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하기가 어렵다는 게 현실입니다.
다만 나쁜 콜레스테롤과 저위험군에서는 116mg/dl, 중간 위험군에서는 100 기준에서 당뇨나 심장질환이 고위험군에서 55 미만으로 감소시켰을 때 심혈관 발생 확률이 30% 많게는 50%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대표적인 합병증
동맥경화증이나 공복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이 한꺼번에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 증상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 대사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관련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40대 이상 이신 분들은 검진을 받았을 때 위에 증상 중 하나가 발견된다면 다른 질환이 없는지 유무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당뇨나 혈압 자체가 심혈관 질환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만약 고지혈증이 동반된 경우 위험도가 상당히 증가하게 되고 최대 1.5배 다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 오메가 3
오메가 3가 좋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오메가 3 종류가 크게 2가지가 있으며 크게 EPA와 DHA로 나뉘게 됩니다. EPA는 동물성 오메가 3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DHA는 식물성에 오메가 3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심혈관 질환과 관계가 없는 영양제 차원에서 복용하게 된다면 우리 몸의 구성 성분 중 DHA가 더 많이 사용되고 축적되어 있는 DHA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제 차원에서 복용한다면 DHA가 함량이 더 높은 식물성 오메가 3가 더 효과적이며,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RTG 오메가 3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또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영구 결과 측면에서 보면 EPA 오메가 3이 심혈관계 질환 감소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EPA함량이 높은 동물성 오메가 3을 권해드립니다.
오메가 3 복용 시 주위 사항
오메가 3을 복용하는 사람이 어떠한 목적으로 복용하는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러 가지 중 오메가 3을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복적으로 복용 시 30% 정도의 효과가 있으나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데에는 크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고용량을 하루에 복용 시 위장장애 혹은 위장 출혈 등에 위험성에 부작용도 동반되기 때문에 개인의 맞는 복용 후 이러한 증상이 발행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라며, 본인의 고지혈증이 있는데 어떤 성분이 안 좋은 지를 파악이 필요하며, 어떤 목적으로 오메가 3을 복용할 것인지 선택한 후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지 좋습니다.
① 같이 보면 도움이 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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