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과 발병률과 재발률을 낮추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에 발병률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 전체 5위에 해당하는 암입니다. 그런데 해외 사례들을 보게 되면 유방암은 나이가(60~70세) 들면서 점차 발병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 상당히 조금 빠른 40세 50대에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편이며, 오히려 고령층으로 갈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해외에 검진 방법과 다른 조기 검진이 상당히 발전해 있는데요, 국립암센터와 한국 유방암 학회가 권고하는 나이난 30세부터이며 매월 자가검진을, 35세 이후부터는 2년마다 임상검진을, 40세가 넘어가면 유방암 엑스레이 촬영으로 좀 더 세밀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은 생리 주기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 생리로 인한 가슴이 커진 짐이 사그라들 때 샤워 후 나와서 거울 앞에 서서 우선 전체적인 가슴의 모양을 관찰하게 됩니다. 이때 가슴의 모양과 크기를 잘 기억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이후 한쪽 팔을 머리 뒤로 올린 뒤 가슴에 손을 12시 방향에 위치 후 시계 반대 반향으로 돌려가며 멍울 및 혹이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은 꾸준하게 매월 진행해 새로 생긴 혹이나 멍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유듀 주위를 눌러서 위에 마찬가지로 멍울과 혹등이 만져지는지와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도 특히 빨간 분비물이 나오게 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말 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걸 권고해드립니다.
유방암에 도움을 주는 음식 4가지
유방암에 재발과 발상률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녹황색 채소
채소를 많이 섭취해주는 것만으로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녹황색 채소 와 황녹색 채소들은 보통 우리가 생활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들로는 상추류, 깻입,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시금치, 케일,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채소들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임상분들에게 필수 영양소인 엽산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들이 녹황색 채소이기 때문에 적당량 꾸준하게 복용하시면 유방암 재발률을 낮출 수 도움을 주게 됩니다.
② 각종 생선류
단백질을 섭취할 때 동물성 단백질보다 지방질이 같이 포함되어 있는 질 좋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산이 함께 있는 생성류가 더욱 좋으며,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섭취하는 대표적 영양제 중 오메가 3 있습니다. 오메가 3은 알약으로 먹는 거에 비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에 흡수율도 더욱 높고 때문에 최대한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오메가의 종류는 오메가 3, 오메가 6 이렇게 2가지가 있으며, 2가지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데에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영양제보다 우리 몸에 흡수율이 상당히 더 좋습니다.
③ 발효 음식
발효된 음식에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특히 우리가 늘 먹는 김치, 된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에 락토바실러스 균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유익균들이 우리 몸에 발생하는 유방암에 발병률과 재발률을 낮춘다는 연구 보고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으며, 유제품으로는 요구루트, 치즈 등이 있습니다.
④ 각종 콩
우리나라에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슈퍼푸드 콩입니다. 콩에 영양소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칼슘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아직도 남아 있어 유방암에 더 유발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런데 2009년 JAMA(학회지)에서 연구결과 콩류을 섭취한 쪽과 안 한쪽을 연구결과 콩류를 섭취 한 분류 쪽이 유방암 발생률도 재발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단 콩류가 좋다고 너무 과하게 복용하기보다 식사 때 소량식 꾸준한 복용이 좋으며, 모든 음식이 과하면 반대로 독이 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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