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 주제는 공황장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황장에는 전면 용어로 급성불안장애인데요. 이름에 걸맞게 갑작스럽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며 숨이 박히며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러움 등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잠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괜찮아지곤 합니다. 공황장애는 일반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아닐 때 나타나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자동차 운전 중이라던가. 높은 곳을 올라갈 때, 계단을 올라갈 때 공황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정말 위험한 대요. 그래서 오늘은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스트레스
공황장애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호르몬에 변화와 같이 나타나 공황장, 불안장애 같은 신경성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일에 있어 꼭 잘해야 된다는 강박 같은 생각들이 계속하게 될 때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 최대치를 넘어서게 되고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잘 이루도 못해 뇌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이 떨어져 악순환에 반복으로 공황장애 같은 신경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개인이 할 수 있는 해소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② 식습관
공황장애, 불안장애 같은 신경성 장애는 우리가 먹는 음식과도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가 밥을 먹지 않게 되고 당이 떨어지게 될 때 손이 떨리는 증상을 한 번쯤은 겪어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손이 떨리는 증상도 신경성 장애 인 공황장애 같은 증상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위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③ 카페인
공황장애가 많이 발생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과도한 카페인 섭취 때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카페인은 우리의 뇌를 자극해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사람마다 카페인의 감수성 즉 적정량의 카페인 수치를 뛰어넘게 되면 카페인 중독까지 갈 수 있게 되는데요. 카페인 중독을 발전하게 될 시 여러 가지 증상 중에 두통, 구토, 메스꺼움 등에 증상과 신경전달 물질에 이상이 생겨 공황장애, 불안장애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성인 기준 하루 카페인 섭취량 400m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용량으로는 아메리카노 300ml 2잔~3장 정도에 해당됩니다.
④ 과도한 피로
공황장애 같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으면 신경전달 물질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우리 몸이 지나치게 피로하게 될 시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게 되고 그만큼 스트레스를 뇌에서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축적되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 과도한 업무, 밤을 새우는 행동 자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연예인들이 공황장애가 많이 발생되는 원인이 바로 과도한 피로 때문에 많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⑤ 술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같은 신경성으로 나타는 증상들은 알코올이 굉장히 위험한데요. 그 이유는 알코올은 우리가 섭취했을 때 일정 시간 혹은 장시간 동안 불안감이 100% 에서 70% 많게는 50% 까지 떨어져 심신안정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술로 인해 나타나는 심신 안전성은 대부분 단발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술을 먹을 때 말고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데요. 그런데 술이 무서운 점은 바로 여기서부터 입니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같은 증상을 술로 계속해서 술에 의존하게 되면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술을 아무리 먹어도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같은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더 독한 을 찾게 되고 우리 몸을 더 피폐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은 술에 의존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⑥ 약에 대한 거부감
공황 장애가 있는 분들은 약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출처 없는 약을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만 병원에서 진단 후 받는 약들에 대해서는 신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약에 대한 거부 감이 있는 분들은 약을 먹는 것에 대해 극도로 기피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물론 어떠한 약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좋지는 않지만 신경성 장애 같은 증상들이 있는 분들은 적절한 약 처방과 복용은 우리 몸에 더 이로훈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에 나 자신과 담당하는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공황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공황장에는 연예인 병이라고 할 만큼 연예인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중에 하나인데요. 그만큼 성공해야 된다는 강박과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과도한 피로까지 쌓이는 직업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관리만 잘해주는 금방 좋아지기도 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던 증상과 하지 말아야 되는 행동을 참고해 하나 씩 실천해 나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맺은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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