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통증 즉 허리 통증은 몸속 내무 장기에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척추에 이상으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증상에 따라 왼쪽허리, 오른쪽 허리등에 통증이 유발하게 되는데 콕콕 찌르는 통증부터 묵직한 통증으로 다양하게 발생하게 된다. 그럼 등허리 통증 발생 원인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능성 등통증
기능성 통증이란 척추와 연견 된 내부 장기에 이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척추에 번호 1번부터 12번까지에 번호에 따라 등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왼쪽, 오른쪽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발생된다. 척추에 있는 신경은 내부에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 내부 장기에 기능 이상으로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제일 위쪽에 있는 1번 ~4번 척추는 호흡기 계통 폐와 심장과 신경이 연결되어 있으며 기능 저하 장기이상 발생으로 등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몸에서 가장 많은 질환이 생기는 경우는 위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등허리 척추번호 5~9번 위치에 통증이 쉽게 발생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때 5번~9번 같은 경우 위장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위장장애 즉 소화기능 저하로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허리통증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위치는 10번~12번 척추이다. 대장과 소장에 신경이 연결되어 있으며 허리 통증이 가장 많이 수반되는 위치기 때문에 내부장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되어도 허리염좌로 인한 통증으로 조해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흉추에 디스크 발생
우리의 척추는 제일 위쪽은 경추 중간은 흉추 제일 밑쪽은 요추 이렇게 3가지로 나뉘며 디스크가 가장 많이 있는 위치는 마지막 요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에 디스크는 요추에서 발생되는데 그 이유는 흉추 경추 부분에는 디스크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 잘 발생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리를 과도하게 꺾는 운동 즉 골프 및 테스트 등을 과도하게 할 경우 요추에 있는 미세한 디스크가 터치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 또한 흉추에 디스크 증상은 손으로도 자가진단이 가능한데 허리를 만졌을 때 가장 튀어나온 돌기 부분을 만지게 되면 등허리가 뻐근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척추 면관절 퇴행
등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척추에 면관절 부분에 퇴행으로 발생하게 된다. 보통 퇴행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첫 번째는 노화로 인해 자연적인 퇴행이다. 또 한 가지는 잘못된 자세 혹은 편측운동을 많이 하는 골프, 테니스, 야구 등이 있으며 허리를 틀었을 때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게 증상에 따라 잠을 자려고 할 때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척추전방위증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척추전방위증은 척추가 정상적으로 S 굴곡을 유지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역으로 뒤틀리면서 등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발생하게 된다. 또한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혹은 무거운 물건을 숙여서 드는 행동을 오래 반복적으로 했을 때 발생하게 된다.
등허리 통증 예방법
등허리 통증이 발생되는 원인은 척추 주변에 근육에 밀도가 떨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견갑대 즉 날개 쪽에 근육과 흉추 허리 중간에 근육을 단련시킨다면 척추에 있는 인대가 부담을 줄여 등허리 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통증이 이미 있다면 앞서 이야기한 편측운동을 하지 않아야 되며 증상이 호전되면 허리강화 운동을 병행해 허리 근육을 키워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늑간신경통 원인으로 등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늑간신경통에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왼쪽, 오른쪽에 한쪽 통증만 발생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기가 오르는듯한 찌릿한 통증 혹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날카로운 통증을 발생시킨다. 또한 증상에 따라 기침을 했을 때 몸전체가 울리면서 발생되는 통증 혹은 등허리 주변에 띠를 두른듯한 통증도 발생하기도 한다. 늑간신경통에 원인은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발생하게 된다.
늑간신경통 발생 원인 정리
- 사고로 인한 척추 골절 및 갈비뼈 골절
- 교통사고 후유증
- 근육 또는 늑간 인대염좌
- 알레르기 또는 감기로 인해 기침을 심하게 했을 경우
-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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