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속 환경이 좋지 않았을 때 복통을 호소하게 되며 사람마다 발생되는 통증 발생 되는 위치 또한 재각각이며 통증이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 그래서 오늘은 장 꼬임 증상과 예방법 그리고 꼭 병원에 가야 되는 시기에 대해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비장에 이상으로 발생하게 된다.
비장은 명치 왼쪽에 위치해 있으며 위장에 왼쪽에 붙어 있다. 비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해 지방 및 탄수화물등을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게 되는데 이때 비장에 출혈이 생기거나 비장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경색 비장에 과도하게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왼쪽 옆구리부터 배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스트레스 및 기름진 음식 및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음식 등을 장기간 오래 먹었을 때 등 크게 2가지 이유로 장 환경이 좋지 않았을 때 발생하게 된다.
배탈이 난 것처럼 복통 유발
배가 살살 아프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장폐색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장에 길이 막히는 장폐색에 대표적인 원인은 크게 4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게 되며 대장암, 탈장, 장중첩, 장이 매듭으로 꼬여 발생하게 되며 그 외 장관의 운동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급성 복막염이 생긴 경우이다.
장폐색 증상 정리
- 배가 아픈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 혈변이 생긴다.
- 혈압이 낮아진다.
- 식은땀이 난다.
- 구역감 및 구토 증상
- 탈수증상 (입마름, 두통, 근육경련)
배꼽 주변에 통증
보통 위경련 및 급성 위염증이 배꼽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통증은 마치 위 전체를 누가 쥐고 짜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사람마다 쓴 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또한, 급성 위염이 자주 발생 하는 사람들에 위를 보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가 많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져 있으며 이때 위경련이나 급성 위염이 발생하게 되면 쓴 물이 더 많이 올라오게 된다.
가스나 변이 쌓여 발생
소장과 대장은 우리의 피부처럼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감각 세포들이 적으며 통증이 발생해도 미세한 통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지러질 것처럼 장이 아픈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장이 팽창 할 때 통증이 극심하다. 팽창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크게 2가지가 있다. 장에 가스가 많이 차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쌓여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을 자주 못 보거나 극심한 변비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쉽게 발생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변비예방 음식
- 배
- 사과
- 오렌지
- 바나나
- 견과류
- 현미, 보리
- 귀리
- 셀러리
- 양파
맹장 초기 증상 일 수 있다.
우리의 장은 통증이 발생하게 되면 확실하게 어느 부위가 아픈지 구별하기 힘들며 맹장 또한 초기증상은 배꼽 주변에 통증으로 시작해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오른쪽 옆구리 치골 바로 윗부분에 통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때 통증은 손으로 압력을 누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며 손을 떼는 과정에서도 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
장꼬임 증상과 비슷한 신우신염
장꼬임 증상과 매우 비슷한 신우신염은 혈액 속에 균이 신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신장에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특히 배꼽 주변과 옆구리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장꼬임 증상과 신우신염에 상반대는 증상은 소변을 볼 때 혈뇨가 발생하니 소변을 볼 때 색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약물 복용 암 발생 신호
장이 꼬이는 통증과 비슷한 증상으로는 암발생 원인이 있다. 대장에 암이 발생하게 되면 장 벽이 두껍게 변하게 되고 장에 길을 좁게 하여 배변과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아 배 주변에 찌르는 듯한 통증부터 뛰어 짜는듯한 통증등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항우울제 및 항콜링성 약인 요로감염, 안구 건조증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들로 인해 장꼬임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병원을 꼭 가야 되는 경우
복통이 발생하고 몇 시간 지속되는 경우 혹은 등의 중아 부분을 손바닥으로 툭툭 쳤을 때 내부가 아픈 경우는 비장에 문제로 발생되는 경우 또는 몇주째 변을 보지 못한 경우에 발생되는 통증 또는 5회 이상 짧은 시간에 지속적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모든 증상에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참고말고 응급실이나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꼬임 증상 예방법
장꼬임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을 피하면서 음식을 꼭꼭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 음식 섭취를 최소화하고 음식을 섭취한 뒤 적당한 걷기 운동 등을 병행하여 장에 운동을 촉진시켜 주는 것만으로 건강한 장을 만드는데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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